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는
2015년 2월 1일에 설립되어, 동아시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 관련 학문 분야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문과학 분야의 언어, 문학, 역사, 교육에 관한 연구와 사회과학 분야의 정치, 경제, 사회, 지역 등에 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본 연구소는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본 연구소는 위와 같은 설립 목적 하에, 동아시아의 인문사회와 관련된 공통의 주제에맞추어 심포지엄 및 초청강연회, 학술대회, 특강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면서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 및 인문사회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학술 세미나는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연구소가 발행하고 있는 <동아시아연구총서>를 통해서 동아시아의 인문과학과 사회과학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담론을 탐색, 창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를 통해 학문적 지식의 지역사회 환원 및 동아시아 국가 간의 공존을 위한 포괄적인 학지 구축을 위해 다양한 아젠다를 제공하고 관련 연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